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2019년 (문단 편집) ==== 8월 29일~9월 1일 (원정) vs[[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1승 3패) ==== 8월 29일 vs[[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원정) 5-11 패배. 시즌 성적 88승 48패. 선발 매치업은 [[류현진]]과 작년까지 [[SK 와이번스]]에서 뛰던 [[메릴 켈리]]. [[KBO 리그]] 경력이 있는 두 선발 투수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류현진은 최근 두 경기의 부진을 씻고 사이영 레이스에서 다시 앞서나가야 할 필요가 있고, 켈리 역시 후반기 부진으로 자칫하면 선발 로테이션 탈락을 염두에 두어야하는 상황이기에 각자의 사정이 걸린 중요한 등판이었다. 3회까지 다저스가 3:0으로 앞섰으나 무사 만루 찬스에서 빅이닝을 채우지못한 것부터 꼬이기 시작하더니 4회말에 류현진이 체력저하와 제구난조로 순식간에 4실점, 5회에도 2아웃 이후에 연속 3안타를 맞으며 7실점 강판되었다. 6회에는 폼을 회복한 조 켈리마저 쓰리런을 맞으면서 완패. 최근 류현진의 슬럼프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면서 팀에 먹구름이 낀 상황. 다저스의 현재 경기력을 놓고보면 WS는 커녕 NLDS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8월 30일 vs[[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원정) 4-5 패배. 시즌 성적 88승 49패. 양키스 상대로 유일하게 승리를 거두었던 루키 토니 곤솔린이 등판했다. 그리고 곤솔린은 직접 적시타를 치고 5회까지 실점없이 잘 막아줬으나 6회말 올라왔다가 볼넷-투런 홈런을 맞고 바에즈와 교체됐다. 한편 다저스 타선은 2회, 3회 2점, 1점을 냈고 7회초 추가득점까지 냈으나 7회말 조시 로하스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맞고 말았다.[* 로하스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이었다.] 그리고 8회말 이미 가르시아가 1사 1,3루 상황에서 '''보크로 역전을 허용'''하는 어이없는 짓거리를 보여주고 말았다.그리고 8회부터 올라왔던 아치 브래들리에게 막히면서 허망하게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8월 31일 vs[[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원정) 5-6 패배. 시즌 성적 88승 50패. 커쇼가 등판하지만 상대는 애리조나 1선발 로비 레이다. 안그래도 좌투수에 약한 다저스고 이미 홈에서 패한 바가 있었으니...[* 그리고 그 경기 종료후 벤치 클리어링도 있었다.] 그렇게 시작된 경기는 다저스가 또 질수 없다는 의지인지 3회초 터너의 선제솔로홈런과 4회초 윌 스미스의 솔로홈런과 제드 저코의 1타점 2루타로 3:0으로 앞서나갔다.그러나 곧바로 4회말 크리스티안 워커의 투런홈런과 곧바로 나온 윌머 플로레스의 백투백 홈런으로 동점이 돼버렸다.5회초 키케 에르난데스의 리드를 되찾았으나 또다시 5회말 닉 아메드의 2타점 2루타가 작렬하면서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이후 8회까지 서로 점수를 못내다가 8회말 올라온 잰슨을 상대로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달아나는 솔로홈런을 작렬시키면서 6:4가 돼버렸다.9회초 다저스가 무사 만루 기회를 맞았으나 맷 비티의 병살타로 1점에 그치면서 결국 6:5 패,또한번 역전패를 당하면서 루징시리즈가 확정됐다.이 경기 다저스의 손실은 잰슨이 여전히 불안하다는 것과 커쇼의 6이닝 이상 피칭이 끊겼다는 점과 정규시즌에서 커쇼 등판 경기에서 4점 이상 내고 졌다는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